본 글은 2026-05-10 기준 손해보험협회 공시(kpub.knia.or.kr·consumer.knia.or.kr), 금융위원회 보도자료, 보험저널·한국경제 2025-12-23 보도를 토대로 정리한 정보성 비교 글입니다. 광고나 추천이 아니에요. 손해율·보험료 인상률·부지급률 공시는 연 1회 또는 분기·반기 단위로 갱신되므로, 실제 가입·갱신 시점에는 손해보험협회 공시실에서 다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.
“환급률”이라는 말은 공식 용어가 아니에요. 보험업법·감독규정·공식 공시 어디에도 정의돼 있지 않습니다.1 소비자가 환급률이라 부르는 수치는 공시 체계에서 경과손해율 또는 위험손해율로 표기돼요. 이 글은 두 손해율의 정의, 17개 보험사의 4세대 실손 공시 데이터, 그 숫자를 회사 평가의 한 보조 지표로 쓰는 법을 정리한 것입니다.
”환급률”이라는 말이 공식 용어가 아닌 이유

보험사 광고와 비교 게시판에서 “환급률”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통용되지만, 공식 공시에 들어가면 그 단어를 찾을 수 없어요. 대신 등장하는 게 경과손해율과 위험손해율입니다. 두 지표는 산식의 분자가 같고 분모만 다릅니다.
| 지표명 | 산식 | 분모 |
|---|---|---|
| 경과손해율 | 발생손해액 ÷ 경과보험료 × 100 | 영업보험료 (사업비 포함) |
| 위험손해율 | 발생손해액 ÷ 위험보험료 × 100 | 순보험료 (사업비 제외) |
경과보험료 = 위험보험료 + 부가보험료(사업비). 실손보험의 일반 사업비율은 약 11%로 알려져 있어요.1 그래서 같은 회사·같은 시점이어도 두 지표 사이에 약 11%포인트의 격차가 생깁니다.
회사가 “100원 받아 130원 지급했다”고 말할 때, 그 100원이 영업보험료인지 위험보험료인지에 따라 적자 폭이 달라져요. 두 지표 모두 2016년 12월부터 금융감독원 규정에 의해 산출이 의무화됐고, 둘 다 공시되고 있습니다.1 어느 쪽 수치를 인용한 건지 표기를 확인하지 않으면 같은 사실이 다르게 들리는 거예요.
“환급률”은 공식 명칭이 아닙니다. 본 글에서는 손해율로 통일해 쓰고, 회사가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얼마나 돌려주느냐를 가리키는 일상 용어로만 환급률을 인용해요.
보험사별 4세대 실손 손해율 — 공시 수치 그대로

이 부분이 글의 사실 기반입니다. 손해보험협회 공시(kpub.knia.or.kr/productDisc/lostHealth/lostHealthIncreaseRate.do)는 17개 보험사의 4세대 표준화 실손에 대해 보험사·담보(상해/질병)·연도별 경과손해율을 공개해요. 2026-05-10 조회 기준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.2
손해보험사 (10개사 중 주요 9개사)
| 보험사 | 담보 | 2025 | 2024 | 2023 |
|---|---|---|---|---|
| 메리츠화재 | 상해 | 117.2% | 130.1% | 121.4% |
| 메리츠화재 | 질병 | 102.1% | 113.1% | 109.8% |
| 한화손보 | 상해 | 103.7% | 111.4% | 101.3% |
| 한화손보 | 질병 | 96.8% | 95.4% | 90.3% |
| 흥국화재 | 상해 | 120.0% | 121.2% | 112.3% |
| 흥국화재 | 질병 | 100.5% | 95.6% | 91.1% |
| 삼성화재 | 상해 | 112.8% | 113.9% | 121.4% |
| 삼성화재 | 질병 | 99.8% | 95.3% | 100.8% |
| 현대해상 | 상해 | 106.4% | 111.0% | 109.8% |
| 현대해상 | 질병 | 129.6% | 126.5% | 134.6% |
| KB손보 | 상해 | 112.9% | 117.8% | 118.6% |
| KB손보 | 질병 | 104.8% | 101.6% | 108.5% |
| DB손보 | 상해 | 116.0% | 123.6% | 123.0% |
| DB손보 | 질병 | 110.5% | 106.9% | 111.0% |
| 농협손보 | 상해 | 120.0% | 116.7% | 115.4% |
| 농협손보 | 질병 | 123.8% | 121.2% | 123.4% |
| 롯데손보 | 상해 | 108.6% | 120.0% | 110.3% |
생명보험사 주요 5개사
| 보험사 | 담보 | 2025 | 2024 | 2023 |
|---|---|---|---|---|
| 한화생명 | 상해 | 122.4% | 135.5% | 118.4% |
| 한화생명 | 질병 | 123.1% | 135.0% | 124.4% |
| 삼성생명 | 상해 | 116.2% | 122.2% | 118.4% |
| 삼성생명 | 질병 | 84.9% | 85.6% | 88.0% |
| 흥국생명 | 질병 | 84.6% | 82.3% | 90.6% |
| 교보생명 | 상해 | 117.2% | 127.0% | 107.7% |
| DB생명 | 질병 | 79.0% | 74.1% | 93.9% |
주의 — 소규모·초기 계약사 이상치. 신한EZ손해보험(2023년 손해율 0.0% → 2025년 143.7%)과 동양생명(2025년 상해 225.3%, 질병 183.6%)은 가입자 수가 매우 적거나 계약 초기 단계예요. 이런 경우 분모가 작아 수치가 극단적으로 흔들립니다. 회사 비교에 그대로 쓸 수 없는 이상치입니다.2
표를 찬찬히 보면 패턴이 분명해요. 손해보험사 4세대 상해 손해율은 대부분 100~120% 구간에 분포합니다. 질병 담보는 회사 편차가 더 커요. 현대해상 질병 129.6%, 농협손보 123.8%는 업계 평균보다 높은 편이고, DB생명 질병 79.0%, 흥국생명 질병 84.6%, 삼성생명 질병 84.9%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.
다만 4세대 가입 비중·계약 구성·약관 차이가 손해율에 영향을 줍니다. 단순히 낮은 회사가 좋다거나 높은 회사가 나쁘다고 단정해서는 안 돼요. 같은 4세대 표준화 상품이라도 회사별로 가입자 연령 분포와 비급여 청구 패턴이 달라서, 같은 약관에서도 손해율은 갈립니다.
한 가지 더 짚어두면, 위 데이터는 4세대 표준화 실손 한정입니다. 1·2·3세대 보험사별 개별 손해율은 현재 공시 대상이 아니에요.1 1·2·3세대 가입자가 자기 회사의 손해율을 회사별로 따로 보고 싶어도, 현행 공시로는 확인이 안 됩니다.
손해율과 보험료 인상률 — 숫자가 실제로 의미하는 것
손해율이 높다는 게 가입자에게 좋은 신호일까요. 그렇지 않습니다. 그건 차년도 보험료 인상 압력이 크다는 뜻이에요. 보험요율은 손해율 등 통계자료를 기초로 산출하도록 보험업법 제129조가 정합니다.3 손해율이 오르면 필요 보험료가 오르고, 그게 인상률로 이어져요.
2025년 3분기 누적 세대별 위험손해율과 2026년 세대별 인상률을 나란히 두면 연결이 분명히 보입니다.
| 세대 | 2025 Q3 위험손해율 | 2026 인상률 |
|---|---|---|
| 1세대 | 113.2% | 약 3% |
| 2세대 | 112.6% | 약 5% |
| 3세대 | 138.8% | 약 16% |
| 4세대 | 147.9% | 약 20%대 |
| 전체 합산 | 120.7% | 평균 7.8% |
(출처: 보험저널·한국경제 2025-12-23 보도, 금감원 데이터 인용45)
손해율이 높았던 4세대·3세대가 2026년 인상률에서도 가장 큰 폭을 받았어요. 최근 5년 누적 인상률은 약 46.3%(2022~2026년).5 보험사 주장 2025년 필요 인상률 17.6%, 실제 허용 7.5%, 차액 10.1%포인트는 보험사가 분담했습니다.6 감독규정상 인상률 상한은 위험구분 단위별 연 25%예요.6
롯데손보 2026년 인상률 이상치. 손해보험협회 공시 데이터에서 롯데손보 상해 87.1%, 질병 121.5%로 직접 추출됐습니다.2 25% 상한과는 큰 격차가 있는 수치예요. 위험구분별 적용 기준이 다른 특수 사유가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, 본 글 발행 시점(2026-05-10)에서 공식 설명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단일 회사 비교에 그대로 인용하기에는 출처 미확인 영역으로 보는 게 안전해요.
자주 듣는 오해를 하나 풀어두자면 — “손해율 130%니까 내가 130%를 돌려받는다”가 아니에요. 손해율은 전체 가입자 집단의 평균입니다. 실제로는 상위 9%가 전체 보험금의 약 80%를 가져가요.7 같은 보험사 안에서도 가입자별 수령액 격차가 매우 큽니다. 평균 손해율은 회사의 재무 압력은 알려주지만, 본인이 받게 될 보험금을 알려주지는 않아요.
데이터를 어디서 찾나 — 공식 채널

처음 비교공시를 들여다볼 때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이 있어요. 환급률·손해율 데이터를 보험다모아에서 찾으려 하면 없습니다. 보험다모아는 보험료 비교·가입 채널이에요.8 손해율 원시 데이터는 협회 공시실에서만 조회됩니다.
1차 출처는 다섯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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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해보험협회 공시실 — kpub.knia.or.kr 메뉴: 상품비교공시 → 실손의료보험 → 보험료 인상률 및 손해율 공시. 직접 URL: kpub.knia.or.kr/productDisc/lostHealth/lostHealthIncreaseRate.do 조회 조건: 회사(손보 10개사·생보 7개사 통합), 담보(상해·질병). 직전 3개년 동시 제공, 엑셀 다운로드 가능. 갱신 주기 연 1회.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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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보험협회 공시실 — pub.insure.or.kr 생보사 실손 손해율·보험료 인상률 별도 조회. 손보협회 통합 공시와는 일부 항목이 분리 운영돼요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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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해보험협회 소비자포털 — consumer.knia.or.kr 부지급률·청구이후 해지비율: consumer.knia.or.kr/disclosure/item/07.do (반기 갱신). 민원건수(환산건수 기준): consumer.knia.or.kr/disclosure/item/01.do (분기 갱신)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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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감원 파인 — fine.fss.or.kr 메뉴: 금융회사 정보 → 핵심경영지표 → 손해보험회사. 직접 URL: fine.fss.or.kr/fine/fncco/coreMngmt/fisisNonlife.do?menuNo=900050 K-ICS 지급여력비율 등 재무건전성 지표 조회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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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별 보험사 홈페이지 경영공시 PDF K-ICS 비율의 정확한 분기 수치는 각 사의 정기경영공시 PDF 내부에 있어요. 금감원 파인이 표로 제공하지 않는 시점에는 PDF를 직접 받아 확인합니다.
비교 자체를 왜곡할 수 있는 함정 두 가지만 짚어두면 — 삼성생명은 pub.insure.or.kr, 삼성화재는 kpub.knia.or.kr 이라서 같은 그룹이어도 공시실이 분리됩니다. 그리고 민원건수는 절대 건수가 아니라 환산건수(보유계약 십만 건당)를 봐야 회사 규모 차이를 보정해 비교할 수 있어요.11 삼성화재처럼 가입자가 많은 회사는 절대 민원 건수가 자연히 많을 수밖에 없거든요. 환산건수로 보지 않으면 비교가 왜곡됩니다.
손해율 하나만 보면 안 되는 이유 — 함께 볼 보조 지표
손해율은 회사의 재무 압력을 보여주는 신호 중 하나일 뿐이에요. 회사 평가에 활용하려면 다른 지표를 함께 봐야 의사결정에 유효해집니다.
보험금 부지급률. 청구 건수 중 지급 거절 비율입니다. 2026-05-10 공시 기준 손보사 주요 수치는 다음과 같아요(장기보험 전체 기준).11
| 보험사 | 부지급률 |
|---|---|
| 한화손보 | 1.05% |
| 흥국화재 | 1.17% |
| 현대해상 | 1.28% |
| 삼성화재 | 1.30% |
| 업계평균 | 1.30% |
| 메리츠화재 | 1.39% |
| 신한EZ손해보험 | 3.11% |
여기서도 “낮으면 좋고 높으면 나쁘다”로 단순화하면 안 돼요. 부지급률은 청구 건수 기준이라, 보험사가 고액 청구만 골라 거절하면 건수 부지급률은 낮은데 금액 기준 거절은 늘 수 있어요. 또 위 수치는 실손 특화가 아니라 장기보험 전체 기준입니다. 실손 단독 부지급률은 별도 공시가 확인되지 않았어요.
보험료 인상 이력. 직전 3년 인상률을 손해율과 같은 공시(kpub.knia.or.kr)에서 조회할 수 있어요.9 손해율이 비슷하더라도 회사별로 인상률 패턴이 다릅니다. 초년도 보험료가 싸 보여도 매년 두 자릿수씩 오르면 장기적으로는 더 비싸지는 경우가 많아요.
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등급. 금감원이 매년 보험사를 평가합니다. 2024년 손해보험사 중 ‘양호’ 등급은 삼성화재·KB손보 2곳, 나머지는 ‘보통’.13 등급이 높다고 모든 면에서 좋다는 뜻은 아니지만, 소비자 보호 시스템의 한 단면이에요.
K-ICS 지급여력비율. 보험사가 지급 의무를 감당할 자본을 갖췄는지를 보는 재무건전성 지표입니다. 금감원 파인 또는 개별사 정기경영공시 PDF에서 분기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.12 손해율은 한 해의 영업 결과이고, K-ICS는 회사의 체력입니다. 둘은 다른 차원의 정보예요.
그리고 실손24 청구 편의성은 보험사 선택 기준이 아니에요. 2026년 4월 기준 의원·약국 연계율은 26.2%에 불과합니다(병원급은 56.1%).14 이 연계는 요양기관 단위로 진행되므로, 같은 보험사라도 본인이 다니는 동네 병원이 연계됐는지가 더 결정적이에요. “어느 보험사 앱이 편하냐”보다 “어느 병원이 실손24를 지원하냐”가 더 정확한 질문입니다.
자주 하는 오해 — Q&A로 정리
오해 1. “환급률 높은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유리하다.” 정반대 신호에 가까워요. 손해율이 높다는 것은 회사가 더 큰 인상 압력을 안고 있다는 뜻이거든요. 4세대 위험손해율 147.9%(2025 Q3) → 2026년 인상률 약 20%대로 직결된 사례가 그것을 보여줍니다.5
오해 2. “병원도 안 갔는데 왜 내 보험료가 오르나.” 1~3세대 실손은 개인의 청구 실적과 무관하게 전체 가입자 집단의 손해율을 기준으로 일괄 인상돼요.15 4세대 가입자 중 약 62.1%는 비급여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았는데도 집단 손해율 악화를 함께 부담하는 구조입니다.15 4세대의 비급여 차등제(할인·할증)는 개인별 청구액을 일부 반영하지만, 기본 인상은 집단 단위로 적용돼요.
오해 3. “손해율 130%는 내가 130% 돌려받는다는 뜻이다.” 집단 평균이에요. 실제로는 상위 9% 가입자가 전체 보험금의 약 80%를 가져갑니다.7 평균 손해율은 본인이 받게 될 보험금이 아니라 회사 전체의 수지를 알려주는 수치예요.
오해 4. “위험손해율과 경과손해율 중 뭐가 진짜 손해율인가.” 둘 다 진짜예요. 분모가 다를 뿐입니다. 사업비 포함이면 경과손해율, 사업비 제외면 위험손해율. 사업비율 약 11% 차이로 두 지표 사이에 약 11%포인트 격차가 발생합니다.1 어느 쪽인지 표기를 확인하지 않은 인용은 비교 자체가 어긋나요.
오해 5. “손해율은 객관적인 숫자다.” 완전히 객관적이지는 않아요. 미확정손해액(OS)을 산정에 반영하는 방식에 보험사 재량이 일부 작용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.1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금융위는 2025년 4월 보도자료에서 회사별·세대별 합산비율·사업비율 등을 2025년 하반기부터 확대 공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어요.16 추가 지표가 실제 공시에 반영되면 비교 정확도는 더 올라갈 거예요.
보너스 오해. “실비보험을 여러 개 들면 그만큼 더 받는다.” — 아니에요. 실손은 실제 부담 의료비 범위 안에서 비례 분담 지급됩니다. 중복 가입한다고 의료비 초과 보상은 되지 않아요.
회사 평가 체크리스트 — 직접 확인 가능한 항목

손해율은 보조 지표예요. 단독으로 회사의 우열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. 다음 항목을 같은 시점에 확인해 회사의 윤곽을 잡으세요. 모두 공식 공시에서 직접 조회 가능한 항목입니다.
- 경과손해율 3년 추이 — kpub.knia.or.kr/productDisc/lostHealth/lostHealthIncreaseRate.do (연 1회 갱신)
- 보험료 인상률 3년 추이 — 위와 같은 공시
- 보험금 부지급률 — consumer.knia.or.kr/disclosure/item/07.do (반기 갱신, 환산건수·금액 기준 차이 확인)
- 민원 환산건수 — consumer.knia.or.kr/disclosure/item/01.do (분기 갱신)
- K-ICS 지급여력비율 — fine.fss.or.kr 또는 개별사 경영공시 PDF
-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등급 — 금감원 공시 (연 1회)
각 항목은 갱신 주기가 다릅니다. 같은 회사를 비교할 때는 같은 기준일·같은 분기의 데이터를 써야 의미가 있어요. 2025년 상반기 손해율을 2024년 하반기 부지급률과 한 화면에 두면, 비교의 토대가 흔들립니다.
가까운 시일 안에 비교 환경 자체가 바뀔 변수도 두 가지 있어요. 금융위는 2025년 4월 보도자료에서 회사별·세대별 합산비율·사업비율 등을 2025년 하반기부터 확대 공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.16 실제로 반영되면 비교 정확도가 올라갈 거예요. 그리고 5세대 실손이 2026년 5월 6일 16개사 동시 출시됐어요(4세대 대비 약 30% 인하).17 다만 비중증 비급여(도수치료·체외충격파 등)가 보장에서 제외됐습니다. 보험료 인하만 보고 전환을 결정하기 전에,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비급여 항목이 5세대 보장에서 빠졌는지 별도 확인이 필요해요.
비교 한 번 하고 끝낼 일이 아닙니다. 같은 시점·같은 기준으로 위 항목을 모아 보는 습관, 그리고 인용할 때마다 데이터 기준일을 같이 적는 태도. 이 두 가지가 환급률이라는 비공식 어휘를 공식 공시 체계에서 다루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.
Footnot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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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공제보험신문, 경과손해율·위험손해율 정의와 사업비율(약 11%), 2016년 12월 산출 의무화. kongje.or.kr (조회 2026-05-10) ↩ ↩2 ↩3 ↩4 ↩5 ↩6
-
손해보험협회,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률 및 손해율 공시 (4세대 표준화 실손, 17개사 3개년). kpub.knia.or.kr (조회 2026-05-10) ↩ ↩2 ↩3
-
한국경제, 실손보험 세대별 손해율·5년 누적 인상률 통계, 2025-12-23. hankyung.com ↩
-
보험저널, 2026년 실손보험 세대별 인상률·위험보험료 비중 보도, 2025-12-23. insjournal.co.kr ↩ ↩2 ↩3
-
금융위원회, 실손보험 주요 정책문답 (2025년 필요 인상률 17.6% / 허용 7.5%, 감독규정 25% 상한). fsc.go.kr ↩ ↩2
-
한국보험신문, 실손보험 청구자 분포(상위 9%가 전체 보험금의 약 80% 점유). insnews.co.kr ↩ ↩2
-
보험다모아(생·손보협회 공동 운영), 실손보험료 비교 채널 — 손해율 원시 데이터 미제공. e-insmarket.or.kr ↩
-
손해보험협회 공시실, 메뉴 경로 및 갱신 주기. kpub.knia.or.kr (조회 2026-05-10) ↩ ↩2
-
생명보험협회 공시실, 생보사 실손 손해율·보험료 인상률 별도 조회. pub.insure.or.kr ↩
-
손해보험협회 소비자포털, 보험금 부지급률·민원건수(환산건수) 공시. consumer.knia.or.kr , consumer.knia.or.kr (조회 2026-05-10) ↩ ↩2 ↩3
-
금융감독원 파인, 손해보험회사 핵심경영지표(K-ICS 등). fine.fss.or.kr ↩ ↩2
-
보험저널,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(삼성화재·KB손보 양호). insjournal.co.kr ↩
-
서울신문, 의원·약국 4분의3 실손24 간편청구 불가, 2026-04-16. seoul.co.kr ↩
-
금융위원회, 실손보험 공시 확대 보도자료 (4세대 가입자 비청구 비중·집단 인상 구조 포함), 2025-04. fsc.go.kr ↩ ↩2
-
금융위원회, 실손보험 공시 확대 계획(2025년 4월 발표, 2025년 하반기 시행 예정). fsc.go.kr ↩ ↩2
-
전자신문, 5세대 실손보험 2026-05-06 16개사 동시 출시. etnews.com ↩